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첩보의 별/주요 에피소드 (문단 편집) === 귀신을 보는 할머니 (56~63화) === 심사위원 할머니는 자칼과 통화하는 것 같았지만 자칼은 이미 5년 전에 죽은 사람이었고, 설전설은 논리적으로 추측하여 할머니가 귀신과 이야기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도 3년 전에 뭐 어떤 일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설전설은 물망초의 유령이 보인다고 말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건 산사초라서 허언 확정. 할머니를 잡으러 국장을 혼자 보냈지만 붙잡히고 만다. 양하치와 설전설은 그냥 내버려두고 안 가려고 그랬지만 미나리 역시 할머니를 잡으러 갔다가 잡힌 것을 알고 미나리를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한다. 산에는 붙잡힌 미나리와 국장이 좀비처럼 걸어다니고 할머니도 이미 죽은 영감과 대화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영감은 살아있어서 귀신을 본다는 건 사실이 아니었다. 설전설과 양하치는 할머니와 싸우다가 발리지만 간신히 정신을 차린 미나리가 설전설을 도와줘서 한 숨 돌린다. 하지만 설전설은 거울의 방에서 또 할머니한테 발리고[* 방 안에 깔린 많은 거울을 특유의 허언증(...)을 곁들이는 식으로 역이용해서 설전설이 우세하나 싶었지만 할머니가 대충 때린 곳에 본체 설전설이 있어서 우세를 점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금방 털렸다. --설전설 니가 그렇지뭐--] 그러다가 전에 병실을 조사한 요원, 줄여서 전병요가 나타나서 사건을 다 해결한다. 국장은 못 찾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1년이 지나 시즌 2로 이어진다. 중간에 무전기를 사용하려다가 할머니가 무전기를 부숴버려서 무전기 컨셉을 확인사살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